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없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프리토킹 한 다는 생각은
전혀 해 본적 없었습니다.
기초가 너무 없어서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할지도
몰랐지만,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1대1 맞춤형 수업 지도라서 튜터가 설명한
부분을 이해를 못할 경우 그 순간 바로 물어보고
그럼, 튜터는 나의 수준에 맞게 풀이 해주었습니다.
수업 시작 할때 10~15분정도
하루에 있었던 일을 말을 하면서 영어일기를 따로
쓰기 않더라도 그 시간에 대화를 통해
자주 쓰이는 일상적인 단어는 자연스럽게
입으로 먼저 트여서 외워졌습니다.
영어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먼저 트여져서 자연스럽게 익혀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수업시간 50분 내내 영어로 말하고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리스닝, 발음, 문법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