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전화영어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화상영어와 전화영어는 서로 비슷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사실 어떤 매개체를 사용하느냐의 차이에서 오는
수업 방식의 차이이기는 합니다만
근래에는 스마트폰이 널리 대중화 되었기 때문에
사실 전화영어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전화영어를 통해
회화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전화영어>
전화영어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이동성입니다
화면보는 pc나 테블릿과 달리
전화 음성 통화만으로
영어강사와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리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큰 매리트입니다
그러다보니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회화 학습 방법이기도 합니다.
전화영어는 어쩔 수 없이 전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센터 입장에서는 통화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 단가가 화상영어에 비해서 비쌉니다.
보통 화상영어는 20분, 25분, 40분, 50분
이런식으로 구성되지만,
전화영어의 경우 10분 20분이 일반적인
이유가 그런 차이이에서 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전화 영어가 효과가 있는가?>
이 질문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그 답변이 많이 달라질듯 합니다
전화영어의 최대 장점은
전화 음성 통화로 원하는 시간에
어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화상영어에 비해서
매리트가 떨어지는 요소가 많읍니다.
전화 영어가 적절한 대상은?
저는 전화영어를 통해 공부하기 적합한 대상이
중급 이상 레벨의 수강생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10분, 또는 20분
전화상으로 대화를 나누는것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기는 합니다.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효과적인건 맞고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보는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효율적인 방법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초등생의 경우
거의 90% 이상이 초급 레벨일 것입니다
일부 high beginner로서 프리토킹이 가능한
레벨에 도발한 수강생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전화영어보다는 화상영어가 더 효과적입니다.
전화영어는
어느정도 문법에 맞춰 온전한 문장을 말 할 수 있는
레벨의 지원자가, 언어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루 10분, 또는 20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언어의 감을 유지하면서
강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하루에 한 두개의
영어표현을 배우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발전을 이뤄갈 수 있는 사람이 하는게 좋습니다.
아직 완전한 문장으로 문장을 구성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전화영어를 통하여 회화 공부를 한다는것은
가능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매우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도
영상을 보면서 화상영어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교재가 화면에 띄워지고
강사의 판서 내용을 보고 읽을 수 있으며
그림을 보고 강사가 설명하면
단어의 의미를 더 빠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강생이 말한 틀린 문장을
강사가 교정해주고, 맞는 문장을 화면에
타이핑 해주면, 학생을 그 문장을 읽음으로서
더 빠르게 교정된 문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전화영어를 해본 사람이
화상영어를 해 보면
얼마나 큰 차이인지를 바로 알게 됩니다.
아이러브 스피킹의 경우
원래 화상영어 / 전화영어 수강이 모두 가능했지만
현재는 전화영어는 메뉴에서 생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화영어로 신청을 했다하더라도
화상영어로 수업할 것을 권유하고
전환하였기 때문입니다.
금액적으로도 화상영어가 전화영어보다 더 싸고
수업도 20분이나 40분 수업으로 더 길게 할 수 있고
학습 성취도도 전화영어에 비해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전화영어의 가장 큰 잇점인
이동성의 경우에도
스마트폰으로도 화상영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구지 더 비싼 금액을 들여서
전화영어를 할 이유가 많이 사라진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전화영어가 필요한 사람들도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전화영어든 화상영어든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중급 이상의 레벨이신 분들이
전화영어를 신청하는것이 어느정도 합당하리라 생각합니다.
가끔
초등생들이 전화영어로 회화공부한다는
글을 읽으면 마음이 아프더라는...
전화영어로 레벨테스트를 신청하면
기본적인 상담을 통해서
화상영어로 전환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화상영어 업체입장에서는
화상영어 보다는 전화영어 수강생이 많은게
시간당 수익이 훨씬 좋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참 많이 아쉽습니다.
물론
화상영어와 전화영어의 차이점을
수강생 스스로 파악하고 신청했을 것이기에
업체입장에서는 신청한 대로 가르치는것이기에
이걸 잘못했다고 비난하는것도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수강생 스스로 열심히 알아보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